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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샘의 edu사랑 이야기 – 26. 100세 인생 - 이애란

김동성 기자 | 기사입력 2022/08/09 [08:06]

김샘의 edu사랑 이야기 – 26. 100세 인생 - 이애란

김동성 기자 | 입력 : 2022/08/09 [08:06]

 

홍천 출신 유명한 가수 중 매산초등학교 출신 중 이애란이란 100세 인생을 부른 가수가 있다. 매산초등학교 행사 때마다 모교를 찾아 무료로 공연은 물론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도 기탁 한다고 한다.

 

'못 간다고 전해라'로 유명해진 <백세인생>은 원래 1995년 경주 엑스포에서 부른 곡으로, 원래의 이름은 <저 세상이 부르면 이렇게 말하리>이다. 그러나 그 후로 10년간 제대로 된 가수 활동을 못 하였고, 2006년에야 가수로서 첫 음반인 <천년의 사랑>을 취입하였으나 실패를 맛보았다. 트로트계에서 쌓은 인맥덕에 시장 등 불러주는 곳에서 노래하며 버텼다고 한다.

 

2013년, 김종완 작곡가가 <저 세상이~>를 새롭게 편곡하여 <백세인생>이라는 이름으로 발표하였다. 이 곡은 2년 후인 2015년 뒤늦게 인기를 끌었고, 가사는 인터넷에서 유행어가 되었다. 이 곡은 작곡가 김종완이 1995년 이른 나이에 돌아가신 동료의 아버지를 보고 고민을 한 것에서 출발하여 만든 곡이라고 한다.

              [100세 인생 - 이애란 - 노래비 앞에서, 홍천교육지원청 근무 시 매산초 방문시]                                   

동문회에서는 모교 교정에 노래비도 만들어주었다.

 

100세 인생 - 이애란

육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

칠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할 일이 아직 남아 못 간다고 전해라

팔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쓸만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구십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테니 재촉말라고 전해라

백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좋은 날 좋은 시에 간다고 전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팔십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거든

자존심 상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구십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텐데 또 왔냐고 전해라

백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거든

극락왕생 할 날을 찾고 있다 전해라

백오십세에 저 세상에서 또 데리러 오거든

나는 이미 극락세계 있다 전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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