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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갤럽] 윤 대통령 지지율 24%, 추가 폭락

윤지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8/05 [21:50]

[한국갤럽] 윤 대통령 지지율 24%, 추가 폭락

윤지호 기자 | 입력 : 2022/08/05 [21:50]



<한국갤럽> 조사결과,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24%로 추가 폭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윤 대통령 지지율이 바닥없는 추락을 거듭하면서 여름휴가후 윤 대통령이 어떤 국정 쇄신안을 밝힐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2~4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윤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4%포인트 추가하락한 24%로 나타났다. 전주 취임후 처음으로 20%대로 추락한 데 이어 바닥없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양상이다. 

 
부정평가는 4%포인트 늘어난 66%로, 취임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그 외 10%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8%). 

 
직무수행 부정평가자(661명, 자유응답)는 부정평가 이유로 '인사(人事)'(23%), '경험·자질 부족/무능함'(10%), '독단적/일방적'(8%), '소통 미흡'(7%), '전반적으로 잘못한다'(6%), '만 5세 초등학교 입학 추진', '경제·민생 살피지 않음'(이상 5%), '직무 태도', '외교'(이상 3%) 등을 꼽았다. 

 
정당 지지도도 더불어민주당 39%, 국민의힘 34%, 지지하는 정당 없는 무당(無黨)층 23%, 정의당 4% 순으로, 윤석열 정부 출범후 처음으로 민주당이 국민의힘을 앞질렀다.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2%포인트 추가 하락한 반면, 민주당은 3%포인트 오르면서 역전이 발생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1.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의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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