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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타사 신도회, 어르신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호응’
홀몸어르신 가구 및 주거취약계층 19가구 맞춤형 봉사 전개
최흥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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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2 [21: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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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의 대한불교조계종 수타사(주지 화광 스님)와 수타사 신도회(회장 오승훈)는 최근 신도들이 동참한 가운데 홍천관내 복지사각지대 및 주거 취약가구를 추천받아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수타사 신도회는 사회복지법인 월정사 복지재단에서 운영하는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현윤재)과 연계하여 돌봄서비스를 받고 있는 저소득층 및 홀몸어르신 가정 중 19가구의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도배 및 장판교체, 욕실과 보일러 배관 등의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6월 22일 현재 19가구 중 홍천읍 1가구, 화촌면 1가구, 두촌면 3가구, 내촌면 3가구 등 총 8가구는 집수리 주거환경개선을 마무리하였고, 서석면과 영귀미면 및 홍천읍 11가구는 오는 7월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조속히 마무리 할 계획이다.

 

홍천노인복지관 현윤재 관장은 “어르신들의 주거환경개선에 앞장서 준 수타사와 수타사 신도회에 감사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돌봄에 있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타사 신도회 오승훈 회장은 “어르신들이 좀 더 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하실 수 있도록 힘쓴 수타사와 신도들께 감사드린다”며 “수타사 신도회는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문화 확산과 복지보장체계가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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