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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재 당선자 민선8기 인수위 출범 “지역경제 살리는데 행정력 집중”
용형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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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10 [16:59]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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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천군



민선8기 홍천군정을 이끌게 될 신영재 홍천군수 당선인의 군수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10일, 인수위 구성을 완료하고, 13일 오전 9시 30분 충효관 2층 대교육장에서 인수위 현판식과 위촉식을 시작으로 30일까지 본격적인 인수위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인수위원회 구성은 위원장에 신도현(강원도의회 부의장), 부위원장에 심길섭씨가 선임되고 인수위원에는 양성모, 반종구, 조병호, 장영주, 서성각, 박은정, 황경화, 최금옥, 최병숙, 박영록, 김주원, 홍형득씨가 선임됐다.

 

인수위는 민선8기 홍천군정의 정책방향과 기조, 비전, 공약, 주요업무 및 현안사항과 집단민원, 지역간 갈등, 대규모 계속사업, 부진사업 등을 논의하게 된다. 특히 지역 최대 이슈인 홍천철도의 조기착공과 K바이오산업 육성을 비롯한 국책사업 등 ‘체인지 홍천'을 이루기 위한 큰 틀을 짤 계획이다.

 

이에 홍천군은 인수위를 실무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박민영 홍천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지원팀, 인수·인계팀, 재산·통신지원팀으로 구성해 행정력과 업무시스템을 지원한다.

 

또, 당선인의 공약사항을 분야별로 분류하고, 분류된 공약은 주관부서에 지정해 주관부서에서 필요성, 추진방향, 관련법 검토, 재원대책 등 종합 검토와 실천가능성 등을 파악하고 가능여부를 판단해 총괄부서에 통보하고, 종합해 조정 분석할 계획이다.

 

신영재 홍천군수 당선자는 14일부터 기획감사담당관실을 시작으로 군청 모든 부서의 핵심 과제와 당면 현안을 보고받은 뒤 민선 8기 밑그림을 그릴 방침이다.

 

한편 홍천군의회는 7월1일 오전 10시 본회의를 열고 신임 군의장 및 부의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6.1지방선거결과 홍천군의회는 재적위원 8명 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명, 국민의힘 의원이 4명으로 양분돼 재선인 박영록, 나기호, 최이경 의원이 경합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되며 선수와 연장자 등을 고려하면 국민의힘 박영록 당선인이 전반기 군의장에 선출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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