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 상쾌! 통쾌! 웃음꽃 넘치는 촬영현장! -지난 10월 18일 개봉해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의 코믹 케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반의 장미>가 촬영장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담은 제작기 영상과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제작: ㈜태원엔터테인먼트 |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 감독: 박진영 | 개봉: 2018년 10월 18일]

▲ 배반의 장미,유쾌! 상쾌! 통쾌! 웃음꽃 넘치는 촬영현장!- 리얼 케미 돋보이는 제작기 문화예술의전당

박철민, 탁재훈, 신현준 등 대체 불가 특급 카메오까지!

시종일관 웃음꽃 만발! 제작기 영상 및 비하인드 스틸 공개!

<배반의 장미>는 슬픈 인생사를 뒤로하고 떠날 결심을 했지만 아직 하고픈 것도, 미련도 많은 세 남자와 매력적인 한 여자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그린 코미디 영화이다. 배우들의 환상적인 코믹 케미로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받고 있는 중에, 영화만큼 빵빵 터지는 현장의 모습이 담긴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배반의 장미 제작기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xvXv7-rI2nM&feature=youtu.be

극중 ‘최후의 불꽃’, ‘인생은 미완성’, ‘행복은 성적순’이 운명적 만남을 가지는 장면이자 실제로 배우들이 처음 만나게 되는 크랭크인 촬영부터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이 공개되어 눈길을 끈다. 또한, 씬스틸러 삼인방 박철민, 이규복, 김중희의 혼신을 다한 열연 모습, 카메오로 활약한 신현준, 탁재훈의 여유로운 코믹 연기도 눈길을 끈다. 특히,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배반의 장미’ 역을 맡은 손담비의 찰지는 욕설 코믹 연기도 맛보기로 볼 수 있어 영화에 대한 기대를 더욱 고조시킨다.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의 화기애애한 리얼 케미를 만날 수 있는 현장 비하인드 스틸도 공개되어 영화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 배반의 장미,유쾌! 상쾌! 통쾌! 웃음꽃 넘치는 촬영현장!- 리얼 케미 돋보이는 제작기,문화예술의전당

한편, 지난 10월 18일 영화 개봉 이후 “배반의 장미 너무 재밌어서 계속 웃었다. 옆사람 양쪽으로 다웃네ㅋㅋㅋ(인스타그램 jkll****)”, “우울하거나 꿀꿀하면 #배반의장미 꼭 보세요 내용도 좋고 꿀잼(인스타그램 icangja*****)”, “배우분들 연기와 드립력 때문에 많이 웃었다 ㅋㅋ(블로거 homel****)”, “순간을 즐기면 되는 위트와 센스 있는 영화(익스트림 무비 Rogu****)”, “웃음이 필요한 분들에게 필요한 마구마구 웃고 싶으신 분들이 보면 좋을 법한 영화(익스트림 무비 영화중**)” 등 실제 관람객들의 호평이 이어지는 중이다.

영화만큼 유쾌하고 빵빵 터지는 코믹 제작기 영상을 공개해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는 <배반의 장미>는 현재 절찬 상영 중이다.

▲ 배반의 장미,유쾌! 상쾌! 통쾌! 웃음꽃 넘치는 촬영현장!- 리얼 케미 돋보이는 제작기,문화예술의전당

* INFORMATION

제 목 배반의 장미

감 독 박진영

출 연 김인권, 정상훈, 손담비, 김성철 그리고 박철민

특 별 출 연 신현준

러 닝 타 임 99분

관 람 등 급 15세 이상 관람가

장 르 코미디

제 작 ㈜태원엔터테인먼트

제공 /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

개 봉 2018년 10월 18일

* SYNOPSIS

‘최후의 불꽃’, ‘인생은 미완성’, ‘행복은 성적순’

그리고 ‘배반의 장미’ 님이 입장하셨습니다.

각자 자신의 인생이 세상 제일 우울하고 슬플 것이라 자부하는 3명의 남자와 1명의 여자가 만나, 한날한시에 함께 가기로 결심한다. 거사를 위해 먼저 모인 닉네임 ‘최후의 불꽃’ 병남, ‘인생은 미완성’ 심선, ‘행복은 성적순’ 두석. 인생의 끝에 선 세 남자는 가슴에 품어왔던 버킷리스트를 실천하며 비장하게 마지막을 준비한다.

그때 마지막 한 사람, 닉네임 ‘배반의 장미’ 미지가 도착하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그녀의 등장으로 모두의 계획에 차질이 생기는데… 완벽한 그녀의 놀라운 과거가 밝혀지며 죽음의 위기(!)에서 살아남기 위한 네 사람의 아주 특별한 하루가 시작된다!

[경영희 기자] magenta@lullu.net

원본 기사 보기:문화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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